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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서울 중구 · 1898년 축성

부품 4,033개 · 46종 · 21단계

건축물 이야기

코스트 신부가 설계해 1898년에 축성한 성당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벽돌로 지은 고딕 양식 성당입니다. 라틴 십자형 평면에 가운데 신랑과 양쪽 측랑을 둔 삼랑식이며, 신랑 높이는 약 23m, 종탑은 약 45m입니다. 국내에서 구운 붉은색과 회색 벽돌 20여 종으로 쌓았습니다.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모델 정보

완성 크기
32.0 × 57.6 × 높이 33.1 cm
난이도
어려움
업데이트
2026-09-24
세트 포함 이력
모든 부품·색상이 2020년 이후 세트에 들어간 기록 있음 (Rebrickable 2026-09-24)

설계 노트

1스터드를 약 1.2m로 잡아 백과사전의 치수(길이 약 68m, 너비 29m, 신랑 높이 23m, 종탑 약 47m)에 맞췄습니다. 길이 58스터드, 수랑 26스터드, 신랑 용마루 약 50플레이트, 종탑 꼭대기 약 103플레이트입니다. 붉은 벽은 벽돌 무늬 브릭을 엇갈려 쌓고, 기단·벽기둥·띠는 회색 벽돌로 나눴습니다. 측랑과 고창, 수랑, 제단부의 창은 검은 브릭 위에 1x3 아치를 얹어 둥근 아치 창으로 만들었고, 수랑 끝벽에는 옆면 스터드 브릭에 둥근 타일을 붙여 장미창을 달았습니다. 종탑은 1x6 아치 정문, 1x4 아치를 얹은 큰 창, 둥근 창, 흰 시계판, 그릴 종창을 두고, 네 면 박공과 작은 첨탑, 75° 경사 두 층의 첨탑을 올렸습니다. 측랑 바깥에는 부벽을, 정면 모서리에는 작은 첨탑을 얹은 높은 부벽과 계단탑을 세웠습니다. 뾰족한 아치는 둥근 아치로, 제단부 끝은 모서리를 깎은 모양으로 단순화했고 꼭대기 십자가는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부품은 자동 결합 검사를 통과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