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북공심돈
경기 수원 · 조선 정조 20년(1796)
부품 1,798개 · 86종 · 23단계
건축물 이야기
수원 화성의 성벽에서 바깥으로 내민 자리에 세운 망루로, 정조 20년(1796)에 지었습니다. 아래는 네모난 돌로 석축을 쌓고, 1·2층 외벽과 3층 아랫부분은 벽돌로 쌓았습니다. 1·2층의 세 벽에는 총안이 여섯 개씩 있고, 3층에는 여장과 총안 네 개, 앞면·옆면 두 칸 크기의 초소가 있으며 팔작지붕을 얹었습니다.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