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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목록

수원 서북공심돈

경기 수원 · 조선 정조 20년(1796)

부품 1,798개 · 86종 · 23단계

건축물 이야기

수원 화성의 성벽에서 바깥으로 내민 자리에 세운 망루로, 정조 20년(1796)에 지었습니다. 아래는 네모난 돌로 석축을 쌓고, 1·2층 외벽과 3층 아랫부분은 벽돌로 쌓았습니다. 1·2층의 세 벽에는 총안이 여섯 개씩 있고, 3층에는 여장과 총안 네 개, 앞면·옆면 두 칸 크기의 초소가 있으며 팔작지붕을 얹었습니다.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모델 정보

완성 크기
25.6 × 22.4 × 높이 31.0 cm
난이도
보통
업데이트
2026-09-24
세트 포함 이력
모든 부품·색상이 2020년 이후 세트에 들어간 기록 있음 (Rebrickable 2026-09-24)

설계 노트

사진에서 잰 비례(석축·벽돌부·초소와 지붕 높이가 거의 같음)에 맞춰 정면 폭 20스터드에 석축 33플레이트, 벽돌부 32플레이트를 쌓았고, 전체 높이는 약 97플레이트(정면 폭의 약 1.9배)입니다. 석축과 성벽은 옆면 스터드 브릭에 크기가 다른 타일을 끼워 얼룩진 큰 돌을, 벽돌부는 벽돌 무늬 브릭으로 표현했습니다. 1·2층의 세 벽에는 두 줄 세 칸씩 여섯 개, 3층 여장에는 네 개의 총안을 비웠고, 속은 비워 두고 검은 격벽 두 줄로 층과 지붕을 받쳤습니다. 초소 지붕은 서까래와 곡면 처마 위에 팔작지붕을 올렸습니다. 성벽 위 계단과 뒤쪽 출입구는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부품은 자동 결합 검사를 통과했습니다.

참고 자료